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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18살 연하 부인, 히라이 사야… BTS 정국을 닮은 놀라운 외모

베쨩이 2023. 4. 11. 09:43

심형탁의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티비 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는 사랑하는 본인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는데요.
무려 18살 차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그도 그럴게, 심형탁씨가 고등학생이던 때 96년생인 부인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히라이 사야

평소 도라에몽을 엄청 좋아하던 심형탁 답게 예비 신부인 여자친구도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습니다.

심지어 일본에서 엄청난 대기업에 다니던 재원이라고 하네요.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히라이 사야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닮은 듯한 예쁘고 귀여운 외모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프로그램 중간중간 국제커플인 한일 커플 사이의 소통 오류 장면도 웃기고 귀엽습니다.
두 분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