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볼 리뷰는 바로 상하이버거, 콰트로치즈버거와 더불어 맥도날드 부동의 Top3 메뉴 중 하나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가격대비 내용물이 가장 알찬 햄버거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세트 내돈내산 솔직후기‼️ 가격, 영양성분, 칼로리 총정리
오늘은 맥날의 인기메뉴 중 하나인 쿼터파운더치즈 후기입니다. 치즈가 주된 메뉴는 어떤 곳이든 인기메뉴에 속하는 것 같아요. 상하이 스파이시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와 더불어 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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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격 정보입니다.
단품 5,800원
런치 6,600원
세트 7,400원
저는 이중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맥도날드는 배민 같은 배달어플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니 저처럼 한 푼이 아쉬운 분들은 배민 포장 주문보다 직접 가서 구매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먼저 감자튀김입니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점바점이 심한데 저희 동네는 아쉽게도 꽝인 수준이랍니다.
맛있는 곳은 정말 바삭바삭하고 기본 감튀의 맛에 충실해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입니다.
안에 양상추가 가득하고 패티가 많아서 모양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종이틀로 씌워져있어요.
이전에 리뷰했던 다소 내용물이 부실한 콰트로치즈버거와 달리 양상추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안에 토마토, 패티, 베이컨이 있어 구성도 알차고요.
상큼한 소스도 패티들과 정말 잘 어울려요.
단면을 잘라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한층 한층 빼곡히 차들어있는게 과장 좀 보태서 수제버거 느낌도 나요.
참고로 열량은 545 칼로리이며 242g 기준 자세한 영양성분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 13g
단백질 27g (48%)
포화지방 11g (76%)
나트륨 1,007mg (50%)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상하이, 베토디, 콰트로치즈 돌아가면서 기간마다 푹 빠져 먹는데 한동안 또 베토디 홀릭일 것 같네요!
아직 안드신 분들은 없겠지만 만약 계시다면 강추 드리는 메뉴이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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