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다니엘이 5월 말 개봉예정인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의 더빙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 인어공주 실사화는 흑인 인어공주로도 큰 화제인데요. 참고로 한국판 더빙의 세바스찬은 배우 정상훈이, 마녀 우르술라 역은 배우 정영주가 맡았다고 하네요. 한편 뉴진스 다니엘은 호주 혼혈로, 영어도 한국어도 능통한데요. 다니엘의 인어공주 연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뉴진스 다니엘, 설날을 ’Chinese New year’이라 표현해 논란… Newjeans Danielle 중국 춘절 호주 이중국명실상부 케이팝 원탑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설날을 ‘Chinese new year’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팬들과 소통을 하는 어플에서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