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바로 담라 미니 캔디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정말 정말 좋아했던
캐러멜 같은 느낌의 캔디 류예요 ㅎㅎ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
캔디류 중에선 아마 담라가 이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진짜 맛있어요 이거
외부는 흰 카라멜 같고, 안에는 과일맛 잼 같은 게 들어있어요.
원산지는 터키라고 하네요!
제가 구매한 건 아마 가장 사이즈일 내용량 40g에 160칼로리입니다.
1개에 20칼로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담라캔디.
제가 구매한건 복숭아 맛이 가장 많이 들어있네요
참고로 저는 딸기랑 체리맛이 최애랍니다!
당 떨어질 때,
수험생들 공부하다가 달달한게 당길 때
담라 캔디 아주 강추합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입맛에 맞으시는 분들은 대용량 쟁여놓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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