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つまで吠えたり泣いたり 荒波に飛び込んでカチンときたり 人にアドバイスなんて時期尚早と 思い出す金色のへっぽこ くすんだラッキーと勘 足早に狂ってく感覚 正しいだけを繰り返してはまた知る“負けないだけじゃ勝てない” たまに思う どこまで強くなればいいんだ?って一人の夜 たまに思う この先なんかあるの?かよわな麗しく情 憧れと世界の狭間に 下らぬ公論とか挟まり あてがう既読のパネル 明日も今日を真似る 몇 번이나 짖고 울고 거센 파도에 뛰어들어 딱딱해지고 남에게 조언 따위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금색의 주둥이 칙칙한 행운과 눈치 빠른 속도로 미쳐가는 느낌 옳은 것만 반복해서는 또 알지 "지지 않는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걸 가끔 생각해 어디까지 강해지면 좋을까? 라고 혼자만의 밤 가끔 생각하는 이 앞에 뭐가 있어? 가냘프고 아름답게 동경과 ..